1. 학생을 알아야 에세이가 나온다.

한 두시간의 상담으로 대충 설문조사하듯 이야기하고 소설을 쓰듯 대필해 주는 에세이를 원하신다면 우리 MS essay consulting 과는 맞지 않습니다. 대학 지원 personal essay는 GPA, SAT, resume에서 보여주는 정량적 평가 이외의 정성적인 부분인 인성과 인격, 환경, 성장배경, 고난등을 에세이를 통해  어필합니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진솔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학생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에세이를 통해 알게 됩니다. 수치화된 점수로는 평가 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personal essay는 대학입시에서 더욱 그 비중이 크며 무게감이 있습니다. Brian원장님이 직접 총괄하시는 college essay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이며 유연성이 있으나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자아상을 갖게하고 대학에게는 미래의 대학의 인재가될 우리 학생의 내면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기회가 됩니다. 이러한 고퀄리티의 에세이는 학생과의 깊은 상담과 토론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MS 컨설팅은 사전에 충분한 상담시간을 갖고 에세이를 쓰는 작업중에도 학생과의 끊임없는 토론을 통해 완벽한 에세이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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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벽한 팀웍이 완벽 그 이상을 만든다.

우리는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3명의 전문 선생님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에세이를 완성합니다. 모든 학생은 3명의 전담 선생님으로 구성된 팀에 의해 도움을 받습니다. 학생, 3명의 전문 선생님이 팀을 이루어 학생의 personal essay를 완성하고 팀전체는 Brian 원장님께서 직접 리드하십니다.  Brainstorming, outlining, editing, proofreading 등의 여러단계를 거치면서 각 부분의 전문 선생님들께서 한 학생을 위해 학생과 토의하고 선생님들끼리 다시 심층 토론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완벽한 에세이를 만듭니다. 학생들이 대학합격 이후 MS의 에세이컨설팅에 대해 극찬과 감사의 리뷰를 쓴 것을 보면서 MS컨설팅은 한 사람의 미래의 시작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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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수정예 학생만을 고집하여 집중합니다.

MS 컨설팅은 소수의 학생만을 선발하여 컨설팅 합니다.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에 MS 컨설팅은 소수정예 시스템을 고집합니다. 11학년이 끝나는 여름방학 7월부터 다음해 1월중순까지 5개월 반이 넘는 기간동안 에세이를 포함해서 common application, resume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 5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학생들은 입시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로 인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MS컨설팅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불안감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집중해서 도와줍니다. 소수의 선별된 학생들에게만 집중하면서 선생님들은 학생의 멘토, 조력자, 친구가 되어갑니다. MS 소수 정예 시스템에 만족한 학생들의 리뷰를 보시면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시기에 훌륭한 멘토와 진정한 선생님의 깊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결과가 훌륭한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