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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자! 이제 12학년 입니다. 
12학년의 시작은 "11학년 2학기를 마친 후 즉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원대학과 전공 선택,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레쥬메작성, 그리고 리서치 마무리까지, 여름방학부터 시작되는 입시 준비는 이듬해 1월 중순 정도가 되어야 거의 마무리 하게 됩니다.
Early Decision이나 Early Action은 11월 1일 마감인 대학이 대부분이고 11월 30일 University of California, 1월 중순의 Regular Decision까지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12학년 1학기는 끝이 납니다. 
MS EDUCATION만의 Time Management 노하우는 정신없이 바쁜 12학년의 기간을 여유있고 철저하게 완료해 나갈 수 있게 하는데에 있습니다. 개별 학생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전담 선생님들이 완벽한 입시지원을 하여 3년간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미국 고등학교과 지원 대학교들과의 발빠른 의사소통과 팀웍은 미국 현지 컨설팅 회사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MS의 컨설팅은 매주, 매월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College Application

MS EDUCATION의 대학 입시 지원 과정은 경험해 보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학생에 담당 선생님을 1:1로 배정하여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책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장 중요한 에세이 역시 3명의 선생님이 투입되어 Brainstorming, building structure, editing등 각 영역에 전문적으로 임하고  무엇보다 학생의 내면에서부터 우러러 나오는 스토리와 외부 생활, 활동한 모든 것을 아울러 최고의 에세이를 만들어 냅니다. 실제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레터에는 에세이에 대한 긍정적인 답글이 써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의 이력서(resume) 고등학교의 선생님들과의 의사소통, 추천서 관련업무, 대학과의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 , 이 모든 것이 정확하게 제시간에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원 학교를 리스팅하는 것은 지원과정의 첫 단추입니다. 학생의 Demographic Categories와 Academic Profile, ECA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근 3-4년간의 지원대학의 합격생 Profile, 재정보조정책, 학생 선발 동향 등을 파악합니다. 또한  학생이 학교를 어느 위치에 있는 곳을 원하는지, 사립과 주립대학중 어떤 대학을 선호하는 지, Liberal arts college와 종합대학중 어느쪽이 적합한지 등도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MS EDUCATION은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지원학교 리스트를 결정합니다.
2. Financial Aid and Scholarship

Financial Aid는 대학지원을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원학생 중에는 Financial Aid를 신청하면 합격률이 떨어진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재정적 보조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의 성적과는 무관하게 그 지급과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특히, Need-blind 정책을 가지고 있는 대학은 해당 학생의 Financial Aid 신청이 합격여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또한 Need-blind 정책을 취하더라도 필요한 금액의 100%를 지원 해주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으로 나뉘게 됩니다.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 신청은 FAFSA, CSS Profile, ISFAA, 학교별 양식 등 그 종류와 신청 방법도 다양 합니다.
MS EDUCATION의 재정지원 전문가는 학생의 상황(영주권자/시민권자, 유학생) 및 학교별 Financial Aid 정책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원하는 대학에 최종 합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합격했을 경우 대학으로 받는 Financial Aid의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Final Decision
12월 초 Early Decision의 합격 결과를 시작으로 4월초 Regular Decision 발표까지, 지원한 학교에서 합격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원한 전공에 합격한 경우도 있지만 대학의 평가에 따라 다른 전공으로 합격 한 경우도 있으며, 간절히 원했던 대학이지만 Defer나 Wait List로 마음을 졸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 만약 Early에서 합격의 소식을 받지 못하였다면 Regualr 지원시 전략의 수정이 필요한지 고민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보강해야 합니다. 특히, 자칫 소홀하기 쉬운 12학년의 성적과 생활 부분도 끝까지 놓쳐서는 안됩니다.
MS EDUCATION과 성실하게 준비를 해온 학생들은 원하는 여러 학교에서 합격레터를 받고,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합격레터와 함께 학교에서 오는 소식, 재정보조 수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 시 대학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등록할 학교를 최종 결정하는 부분까지 MS EDUCATION은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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