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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11학년은 학생들에게 대입준비라는 마음의 부담감이 있기도 하지만 그간 열심히 달려온 고등학교 생활의 결실이 맺기 시작하는 "High School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T 뿐만아니라 Course Selection에서 AP 과목이 많아지면서 학업적인 난이도가 높아지고 학교에서도 프로젝트나 숙제의 종류와 양도 많아져서 학생들에게 가장 힘든 학년입니다. 9, 10학년을 열심히 보낸 학생들에게 11학년은 더욱 기대되고 가슴 설레이는 1년이기도 합니다. 만약 전 학년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11학년 성적비중이 대입에서는 다른 학년에 비해 높기때문에 한 해를 알차게 보내서 우상향하는 성적을 보여준다면 성공적인 대입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시키기 위한 11학년의 중요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MS의 컨설팅은 매주, 매월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Internship & Research
인턴십과 리서치는 고등학교 기간동안 자신의 강점과 개성 그리고 자신이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해 깊이있게 발전한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생들의 각 희망 전공 분야에 따라 관련된 회사, 기관, 단체, 연구실 등에서 실제 업무나 실험, 연구를 진행 합니다. 이를 통해 학교와는 다른 외부 조직에서 업무처리, 인간관계, 인격적 성숙 등 다양한 면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MS EDUCATION은 학생들이 각자의 희망전공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Internship 기회와 연결하여, 이를 통한 실전업무의 경험과 사회생활의 참신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특히 경영, 경제, 이공계, 의료계로 지원할 학생들은 다양한 전문가 선생님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깊이 있는 Research를 진행하고 그 연구의 결과물로 소논문을 쓰게 됩니다. MS EDUCATION을 통해 교수, 의사, 약사, 엔지니어, 펀드메니저, 심리학자, 사회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등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 최고 전문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 Competitions
자신이 관심과 열정이 갖고 있는 분야에서 실제로 역량과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그 분야의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입니다. MS EDUCATION은 각 학생과의 코칭수업을 통해 학생의 관심/전공분야와 관련된 대회를 추천하고 함께 준비하여 나갑니다. 대회에 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 컨설턴트 선생님과 함께 준비해 가면서 실력을 갖추고 시간 관리 능력도 배우게 되며 다른 학교 학생의 준비 수준을 보면서 전국에서의 자신의 수준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에세이 대회는 희망 전공과는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준비하도록 하는데, 에세이 대회에서의 수상은 International Student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대학입학사정관들에게는 지원자의 영어실력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갖게 합니다. 그 외에도 수학경시대회, Robotics 대회, 심리학 전공 대회, sports 관련 대회, 악기, 성악, 미술 대회등 다양한 대회 출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MS EDUCATION은 각 학생의 상황에 맞게 학교대회, Regional 대회, States 대회, National 대회등 다양한 레벨의 대회 출전을 독려하여 우리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도와주며 함께 합니다. ​​
3. Branding via ECA
어떤 Extracurricular Activities가 대학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스포츠나 음악은 하는게 좋은 건가요? 얼마나 많은 종류를 하는게 좋을까요? 입학사정관들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평가 할까요?  
핵심은 ECA는 자신을 BRANDING 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각 학생들이 한정된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만의 영역에서 Leadership Position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주도가 되어 새로운 클럽을 창설하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존 선배들이 했다고 하는 뭔가를 고민없이 단순히 따라서 하는 것으로는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없습니다.
ECA를 통해 어떻게 하면 자신을 Branding 할지, Leadership Position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새로운 클럽의 창설은 어떻게 할지 MS EDUCATION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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